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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일 대낮 광화문 거리

 

우히히 점심시간에 휭~ 버스 타고 광화문으로 갔다.

난 참 지겨운 걸 잘 견디는 인간인데, 오늘따라 여의도 조미료 덮밥을 참을 수가 없었다. 

매일 보는 얼굴을 마주보고 밥 먹기도 지루하고. 그 사람들에게 나 역시 지겨운 존재라는 걸 아니까, 얼굴 피해 주는 것도 서로를 위해 좋은 일. 흐흐 (물론, 지겹다=소중하지 않다. 그만 봤으면 좋겠다. 는 뜻은 절대 아님. 나이 먹을 수록 그냥 내 옆에 있는 사람 다 고마움.-.-;)

'평일 대낮'의 햇볕에는 기분 좋게하는 특별한 성분이 있는 듯.

다음엔 또 어디갈까.

by 까자땅콩 | 2008/02/27 19:30 | 트랙백 | 덧글(1)

여의도 환승센터

 
퇴근길 여의도 환승센터.

사진 한 장 아래 글 한 줄 써놓는 블로그를 참 싫어했다.

그 몽상가적 기질과 뭔가 있는 척 하는 분위기를.

그런데 지금 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다.

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. 제발.

by 까자땅콩 | 2008/02/26 21:18 | 폰카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행복

 

"행복"

이 빙글이 커플 이름은 "행복" 이란다. 일본에서 왔다.

행복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과 기분 좋아 지는 것들에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.

알면서도, 자꾸 날 방해하는 것들과 열받게 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는 바보탱이.

by 까자땅콩 | 2008/02/18 20:07 | 폰카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남대문 화재 다음 날

 

아저씨도, 아줌마도, 나도.

by 까자땅콩 | 2008/02/15 00:30 | 폰카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작년 가을 여의도

 
작년 가을 회사 옥상에서.

by 까자땅콩 | 2008/02/13 22:49 | 폰카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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